윤 원내대표는 오늘(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언론중재법 개정안 논의를 위한 8인 협의체에서 민주당이 제안한 수정안이 더 문제인 것처럼 호도하며 합의 자체를 무산시키는 데 급급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상임위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친 법률안을 여야 합의체가 추가 논의하는 건 헌정 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지만, 안타깝게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했다며, 남은 시간 여야 협의를 통해 원만한 합의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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