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민간업체 특혜 없다" 의혹 부인한 유동규…주장 따져보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 의혹을 심층 취재하고 있는 박창규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유동규 전 본부장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 내용 속에서 해명과 반론도 저희가 전해 드리고 이와 함께 저희가 취재한 내용과 좀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요약을 하면 화천대유에 특혜는 없었다, 이런 주장이죠?

[기자]

■ "민간업체 특혜 없었다"

막대한 이익이 난 건 부동산 폭등 때문이란 겁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배당률 자체가 문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