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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대이동 여파 확진자 역대 최고치‥"다음 주 더 커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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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우려한 대로 연휴를 마치고 평일이 되자마자 어제 하루, 역대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수도권, 비수도권 가리지 않고 명절 대이동의 여파가 벌써부터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4차 유행의 정점을 찍은 것도 아닙니다.

정부는 오늘보다 내일, 또 다음 주에는 더 증가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코로나 상황, 차분하게 분석해 보겠습니다.

먼저, 김성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