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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우려가 현실로…연휴 뒤 역대 최다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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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로…연휴 뒤 역대 최다치 경신

[앵커]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해 역대 최다치를 새로 썼습니다.

코로나19의 수도권 확산세가 비수도권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이 된 것인데요.

보도국 연결합니다. 소재형 기자.

[기자]

네, 나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434명입니다.

그제 같은 시간보다 718명 급증한 것으로 지난달 11일 기록했던 역대 최다치를 새로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