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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뉴스체크|정치] 뉴욕서 한·일 외교장관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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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당 이정미, 남녀동수내각 공약

정의당의 대권 주자 가운데 한 명인 이정미 전 의원이 대한민국 최초의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질적인 성평등 사회 실현을 헌법 전문에 명시하고 공직에서 여성의 수를 확대해 남녀 동수 내각을 실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2. 장제원, 윤석열 캠프 상황실장 사의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 캠프에서 종합 상황실장을 맡고 있는 장제원 의원이 아들의 무면허 음주 운전과 경찰관 폭행 사건 관련 책임을 지고 캠프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윤 전 총장은 성인인 아들의 개인적 일탈 문제로 캠프 직을 내려놓을 필요까지는 없다며 사의를 반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