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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매시간 생방송 연결, 한가위 달맞이 뉴스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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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웅진 시청자센터 에디터]
모처럼 긴 추석 연휴였지만 코로나19 때문에 나들이가 여의치 않아 집에서 YTN 뉴스를 시청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시청자 모니터단의 평가를 알아보겠습니다.

[캐스터]
"지금 시각이 6시 10분쯤인데요,
아직은 석양이 남아 있기 때문에 환한 달빛을 만나보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입니다."

"한가위 보름달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구름 사이로 달의 모습이 드러났다 감춰지기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은은한 달빛이 퍼지며 깊어가는 밤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남산은 달맞이 명소답게 시민들의 발걸음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웅진 시청자센터 에디터]
YTN 시청자 모니터단은 3시간에 걸쳐 어두워진 남산과 달의 모습을 잘 봤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