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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사흘째 1,700명대…"다음 주 추석 여파 나타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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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22일)도 추가 확진자는 1천700명대였습니다. 오늘 확진된 사람은 저녁 6시 기준으로 이미 1천800명을 넘어서 내일 발표 때는 2천 명이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방역당국은 연휴기간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 사람이 많았던 여파가 다음 주쯤에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장세만 기자입니다.

<기자>

외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대구의 한 유흥주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