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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美, 北에 진지한 외교"‥美-中, 유엔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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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바이든 대통령은 북한 문제에 진지한 외교를 추구하겠다는 기존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미-중간 신경전도 이어졌는데요.

유엔총회 소식, 계속해서 박성호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유엔총회 연설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진지한 외교를 추구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북한 주민의 삶을 개선할 확실한 약속을 강조하면서, 실행가능한 계획과 구체적인 성과를 중요하게 거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