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박근혜, 홀로 추석 보낼 듯…코로나로 접견제한
수감 생활 중인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이 추석 명절을 외부인 접견 없이 홀로 보내게 될 예정입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교정본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전국의 모든 교정시설에서 접견을 제한합니다.
교정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해 접견을 하지 않으니 양해해주시기 바란다"고 공지했습니다.
지난해 추석 당일 최소한으로 진행한 수용자 합동차례도 이번 추석에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감 생활 중인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이 추석 명절을 외부인 접견 없이 홀로 보내게 될 예정입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교정본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전국의 모든 교정시설에서 접견을 제한합니다.
교정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해 접견을 하지 않으니 양해해주시기 바란다"고 공지했습니다.
지난해 추석 당일 최소한으로 진행한 수용자 합동차례도 이번 추석에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