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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영상] "살려주세요"...자영업자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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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곳곳 아우성

직격탄 맞은 자영업자

거리 두기 강화 이후 손님은 더 줄고

"생활고로 최소 22명 극단적 선택"

[최원봉 /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사무총장 : 누구도 우리의 고통을 들어주거나 대변하지 않습니다. 살고 싶습니다.]

직원 둔 자영업자 수 31년 만에 최저 기록

자영업자 39.4% "현재 폐업 고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