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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마구 내건 정치인 현수막…구청장도 아무 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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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거리에는 현수막들이 넘쳐납니다. 주로 정치인들이 명절 인사하려고 내 거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안전 문제도 있어서 아무 곳에나 걸지 못하게 돼 있는데, 그걸 관리해야 할 기초단체장들마저 앞다퉈 현수막 인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KNN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추석을 맞아 얼굴과 이름을 알리려는 정치인들 현수막이 도심 사거리를 점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