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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대장동 의혹' 李ㆍ李 공방…野 '조국 과잉수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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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 李ㆍ李 공방…野 '조국 과잉수사' 논란

[앵커]

추석 연휴에 접어들면서 정치권의 발걸음도 분주합니다.

각 당 경선에 뛰고 있는 여야 후보들 모두 텃밭으로 달려가, 추석 밥상머리 여론을 주도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요.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이준흠 기자.

[기자]

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3박 4일 호남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5·18 민주화 운동의 현장인 광주 전일빌딩에서 이번 대선이 적폐세력과의 마지막 승부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