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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성남公, '성남의뜰' 초고속 심사로 선정…野 "화천대유, 누구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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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업비 1조 5000억원 규모의 대장동 개발 사업자를 선정하는 과정 역시 정상적으로 보기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사업자 선정엔 절대평가 결과가 핵심인데, 이 평가를 성남도시개발공사 내부자들끼리 3시간 만에 마무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야당은 '대장동 게이트'라고 규정하면서 "화천대유가 누구 거냐"고 묻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최원희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