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단독] 30% 비싼 소스를 네네치킨에 납품?‥"회장 아들이 대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에서 다른 업체보다 비싼 곳에서 웃돈을 주고 소스를 납품받아서, 가맹점에 공급했던 사실이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알고 보니까 이 이상한 거래의 배경엔 창업주인 현철호 회장의 아들이 소유한 페이퍼 컴퍼니가 있었는데요.

조미애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전국에 1천 곳이 넘는 가맹점을 보유한 네네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