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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남해안도 태풍 영향권‥만조 시간과 겹쳐 침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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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번에는 목포 오른쪽에 있는 여수를 연결해서 남해안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역시 바람과 파도가 점점 거칠어지고 있다는데요.

강서영 기자.

◀ 기자 ▶

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여수 국동항에도 해가 지면서 바람이 불고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

평소 잔잔하기로 소문난 이곳 여수 밤바다에도 보시는 것처럼 물결이 일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