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박범계 "손준성, 尹 측근 중 측근"…야당 "근거 대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둘러싼, 고발 사주 의혹을 놓고 여아 간 설전이 오갔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고발장 전달자로 지목된 손준성 검사가, 윤 전 총장의 측근이라고 주장하자 야당이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이한석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는 오늘(16일) 오후 2시부터 본회의를 열고 교육 사회 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