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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영상] 문대통령도 예약한 '캐스퍼' 사전예약 첫날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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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노사 상생형 지역일자리를 통해 만든 현대차의 첫 경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캐스퍼가 사전예약 첫날 흥행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15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14일 캐스퍼의 사전예약 대수는 1만8천940대로 집계됐는데요.

이는 현대차 내연기관차 중 역대 가장 많은 첫날 사전예약 대수로, 종전 기록은 2019년 11월 출시한 6세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의 1만7천294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