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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대선 말말말] "여러분의 명령 이행 못해 사죄"…"왈칵 눈물 나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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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말말말] "여러분의 명령 이행 못해 사죄"…"왈칵 눈물 나려해"

대선을 앞둔 정치권의 말들을 모은 '말말말' 시간입니다.

이제 대선이 175일 남았는데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는 국회의원 사직안 처리를 앞두고 유권자들과 보좌진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추미애 후보는 TV토론에서 이른바 '추윤 갈등' 국면의 힘들었던 상황을 떠올렸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최근 과열 양상 조짐을 보이는 캠프 간 신경전에 중재자로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