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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이슈톡] 소도 화장실 간다!..개·고양이처럼 훈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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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데서나 볼일을 보는 것으로 알려진 소가 화장실을 이용하는 농담 같은 일이 현실에 일어났는데요.

세 번째 키워드는 "우리 소가 달라졌어요 화장실 찾아간다소"입니다.

익숙한 솜씨로 문을 밀고 화장실로 들어가는 소!

인조잔디가 깔린 바닥에 볼일을 끝내자 작은 창으로 간식이 나오는데요.

독일 농장동물 생물학 연구소가 소가 소변을 가릴 수 있도록 개나 고양이처럼 훈련시킨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