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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北 도발 직후 한중 외교 회담...대미 견제구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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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의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로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가운데 내일 서울에서 한중 외교 장관 회담이 내일 열립니다.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기 위한 중국과의 협력 방안과 함께 중국이 미국의 대중 압박 연대를 견제하는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사입니다.

이교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방한은 베트남과 캄보디아.

싱가포르에 이은 아시아 4개국 순방의 일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