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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삼성 이재용 "청년 일자리 3만 개 추가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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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취업제한 논란 고려한 듯 공개발언 안 해

이 부회장 공식 활동은 가석방 출소 이후 처음

삼성그룹, 청년 일자리 3만 개 창출 추가 약속

[앵커]
이재용 부회장이 출소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는데 삼성은 3년간 총 3만 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계훈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찾은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