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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미국, 부스터샷 시행 일주일 앞두고…회의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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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백신의 효과를 더 높이겠다며 추가로 접종을 하는 부스터샷을 도입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고요. 미국에서도 이제 일주일 뒤에 접종이 시작되는데요. 이런 가운데 국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부스터샷이 현재로선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을 잇따라 내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워싱턴 김필규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기자]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부스터샷을 시작하겠다고 한 날짜는 오는 20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