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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슈톡] 미국 트랜스젠더 파이터, 격투기 데뷔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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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특수 부대 출신의 남성이 성전환 수술 후 여성 종합격투기대회에 출전해 데뷔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공정성 논란이 벌어졌는데요.

다섯 번째 키워드는 "특수부대 출신 '트랜스젠더' 격투기 승리 논란"입니다.

분홍색 머리의 선수가 자신보다 키 큰 상대의 목을 팔로 감싸 조르는 조크기술로 제압합니다.

지난 10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여성 종합 격투기 대회에 출전해 데뷔 전에서 승리한 '맥러플린' 선수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