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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아이들 한 끼에 최소 6천원" 권고했지만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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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결식 우려 아동들이 정부 지원금으로는 제대로 된 밥 한끼를 먹기 어렵다는 저희 보도 이후 정부가 실태조사에 나섰고 적어도, 한 끼에 6천 원씩 지급하도록, 최저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이들은 편의점을 전전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입니다.

박소연 기자입니다.

[기자]

[JTBC '뉴스룸' (지난 2월 20일) : 문제는 편의점 말고, 급식카드를 쓸 수 있는 식당이 많지 않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