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변요한도 김무열도 김희원도 "나도 당해봤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보이스피싱 범죄의 실상을 파헤친 영화 '보이스'가 추석을 앞두고 개봉합니다.

출연 배우들은 저마다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할 뻔한 경험담을 털어놓았는데요, 전국민이 한 번쯤 받아보았을 보이스피싱 전화 범죄에의 실체를 그려내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연을 맡은 변요한은 "어머니에게 보이스피싱 전화가 걸려 와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며 "가능한 대본 그대로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VJ: 유창규)

YTN 김혜은 (henism@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