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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미얀마 임시정부 전쟁 선포 후 양측 사상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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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얀마 민주 진영 임시정부가 지난 7일 군사정권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한 이후 미얀마군과 시민방위군 사이의 충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양측에서 사상자가 속출하며 내전으로 치닫는 양상입니다.

이여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두와 라시 라 / 미얀마 국민통합정부 대통령 대행(지난 7일) : 오늘 2021년 9월 7일부터 우리는 군사정권에 대항해 시민 저항 전쟁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