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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이재명, 대구·경북서도 압승...경선 '과반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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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대구·경북 지역 경선에서도 이재명 지사가 51.12%를 기록하며 과반 득표를 이어갔습니다.

의원직 사퇴 카드로 배수의 진을 쳤던 이낙연 전 대표는 27.98% 지지율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차정윤 기자!

자세한 투표 결과 전해주시죠.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는 첫 경선지인 충청권에서 과반 확보로 대세론을 입증한 데 이어, 자신의 고향이 있는 대구 경북 경선에서도 51.12%의 득표율로 과반 득표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