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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첫 국가 주도 대항전...한중일 이스포츠 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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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이스포츠가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가운데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정부 주도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이 개막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어제부터 사흘 일정으로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를 무관중 온라인 중계로 개막했습니다.

대회 정식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클래시 로얄 등으로, 세 나라 선수단은 모두 130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