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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영상] 北열병식에 오렌지색 '코로나19 부대'…살 확 빠진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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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정권수립 기념일('9·9절') 73주년을 맞은 9일 진행한 열병식에서는 정규군이 아닌 남측 예비군과 유사한 '노농적위군'이 전면에 나서면서 기존 열병식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 전략 무기 대신 트랙터·소방차 등 '생활 장비'들과 군견 수색종대가 등장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