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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수원시, 김밥집 등 식중독 예방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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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남 분당의 한 김밥집에서 대규모 식중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수원시가 오는 27일까지 김밥과 도시락 판매업소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점검반은 원재료와 조리식품 등의 보관 상태와 조리기구, 조리원 등의 오염도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수원시 관계자는 "조리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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