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섭씨 60도' 소각장 늘 땀범벅…"얼음조끼도 소용없어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섭씨 1천 도의 소각로에서 쓰레기를 태워 없애는 소각장, 그 안에서 누군가는 설비를 청소하고 수시로 교체도 해줘야 합니다.

요즘 같은 폭염이면 소각장 내부의 온도가 무려 60도를 넘어간다고 하는데 이 높은 온도를 버텨내고 있는 소각장 노동자들의 작업 현장을 손하늘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소각장 내부에 노동자와 함께 직접 들어가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