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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윤석열 팬클럽, '쥴리 벽화' 서점 건물주 명예훼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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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팬클럽이 4일 이른바 '쥴리 벽화'로 논란을 낳았던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건물주 여모씨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윤석열 팬클럽 '열지대'는 이날 중고서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쥴리 벽화를 그리도록 지시한 서점 건물주를 명예훼손·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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