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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비수도권 확진자 600명 넘어서...충주, 거리두기 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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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확진자 628명…전체 지역 발생 37.7%

충북 충주시 오늘 자정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향

경북에서도 올해 들어 가장 많은 확진자 48명 기록

대구 확진자 75명…지난해 3월 19일 이후 최다 확진

[앵커]
비수도권 지역 확진자 수가 6백 명을 넘어서며 4차 대유행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충북에서는 올해 가장 많은 45명의 감염환자가 발생했는데 특히 충주시의 경우 오늘 자정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상향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성우 기자!

비수도권 지역의 확진자 수가 4차 대유행 이후 제일 많은 숫자를 기록했죠?

[기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