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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이슈톡] 2021 롤라팔루자 음악 축제 나흘간 40만 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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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서는 세계 최대 록음악 축제가 열려 코로나19 확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데요.

두 번째 키워드는 "이 시국에 40만 명 세계적 음악 축제"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다닥다닥 붙어 춤을 추는데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세계적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가 일리노이주 시카고 대공원에서 열린 겁니다.

행사 주관사는 하루 10만 명씩, 나흘간 40만 명의 음악팬이 행사장 찾아 축제를 만끽했다고 밝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