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낮 1시 1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 저수지에서 물놀이하던 50대가 물에 빠져 소방 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야구단 코치인 53살 A 씨는 초·중학생 야구부원 5명과 보트에 줄이 이어진 대형 튜브를 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색·구조 인력 40여 명이 A 씨를 찾고 있지만, 저수지 수심이 7m에 달하고 바닥이 진흙으로 돼 있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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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일) 낮 1시 1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 저수지에서 물놀이하던 50대가 물에 빠져 소방 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야구단 코치인 53살 A 씨는 초·중학생 야구부원 5명과 보트에 줄이 이어진 대형 튜브를 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색·구조 인력 40여 명이 A 씨를 찾고 있지만, 저수지 수심이 7m에 달하고 바닥이 진흙으로 돼 있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