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7 (화)

위중증 3주 만에 2배로…"백신 수급이 관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위중증 3주 만에 2배로…"백신 수급이 관건"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39명으로 25일째 1,000명을 넘었습니다.

확진자가 많다 보니 위중증 환자도 거의 200일 만에 가장 많았는데요.

확산을 억제하면서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한데, 관건은 원활한 백신 수급입니다.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1,53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