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7 (화)

'찜통더위' 워터파크·캠핑장 북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찜통더위 속에 워터파크에는 더위를 피하려는 나들이객들이 몰렸습니다.

대다수가 방역 수칙을 잘 지켰지만, 많은 사람이 모인 만큼 마음을 놓을 수는 없습니다.

김혜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여름 성수기를 맞은 워터파크.

시원한 물줄기 아래 무더위를 씻어내려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파도 풀은 여름 분위기를 만끽하는 인파로 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