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딱]
비행기 탈 때 이륙이 종종 지연되는 일들이 있죠.
항공기 기체 결함으로 연착된 피해를 배상하라며 승객들이 항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는데요, 패소했다는 내용입니다.
지난 2018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항공기.
출발 30분 전 항공기에 부착돼 있는 컴퓨터 장치 하나에서 문제가 발견됐습니다.
대한항공은 다음날로 출발 일정을 변경하고 인천공항에서 부품을 긴급 공수해 정비를 마쳤습니다.
항공기 기체 결함으로 연착된 피해를 배상하라며 승객들이 항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는데요, 패소했다는 내용입니다.
지난 2018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항공기.
출발 30분 전 항공기에 부착돼 있는 컴퓨터 장치 하나에서 문제가 발견됐습니다.
대한항공은 다음날로 출발 일정을 변경하고 인천공항에서 부품을 긴급 공수해 정비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