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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與 '최대 5배배상' 언론중재법 개정 속도전…野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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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대 5배배상' 언론중재법 개정 속도전…野 반발

[앵커]

이른바 '가짜뉴스'를 보도한 언론사에 최대 5배 손해배상을 물게 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제(29일) 문체위 전체 회의를 열어 법안을 처리하려다가 다음 주로 미루며 여론 살피기에 나섰는데요.

야당과 언론계는 법안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장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