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퇴원하면 곧바로 또 입원"…위중증 환자 2배 증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더 우려스러운 점은 위중증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3주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는데요.

아직 병상에는 여유가 있다곤 하지만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 의료진들은 극도의 피로 누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조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코로나19 전담병원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중환자 병상 5개 등 모두 116개의 코로나 병상이 갖춰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