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비수도권, 경남·부산·대전 심각...30% 이상 비중 지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수도권 밖에서는 경남과 부산, 대전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누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9일째 500명을 넘어 전체 지역 발생 가운데 30%를 웃돌고 있습니다.

박종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창원시 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 진단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섰습니다.

창원시는 최근 기존 선별진료소 외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3곳 더 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