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세로뉴스] 뜨거워진 배달기사 쟁탈전…누구를 위한 경쟁일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로뉴스] 뜨거워진 배달기사 쟁탈전…누구를 위한 경쟁일까?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등 배달주문앱 업체들이 배달기사 구하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경품과 추가 수당을 내걸어서 서로 배달기사를 뺏어오려고 하는데요. 이 출혈경쟁의 불똥이 소비자에게 튀지는 않을까요? 세로뉴스에서 짚어봤습니다.

(취재 김보윤, PD 허선진, 편집 고민서, 촬영 최대한)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