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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서울 최대 상권' 무색…비어가는 명동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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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대 상권' 무색…비어가는 명동 거리

[앵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서울 대표 상권으로 꼽히는 명동 거리는 활기를 잃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면서 가게 문을 닫는 곳이 늘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다예 기자.

[기자]

네, 서울 최대 상권으로 꼽히는 명동에 나와 있습니다.

한창 점심시간인데도 거리가 썰렁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