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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작업하던 노동자 차에 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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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에서 작업하던 노동자 차에 치여

어젯밤(28일) 11시쯤 충남 서산시 서해안고속도로에서 보수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승용차에 치여 중상을 입었습니다.

피해자인 박모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1차로에서 안전 장비 보수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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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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