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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원팀' 협약으로 시작했지만…TV 토론 날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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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여야의 대선레이스, 먼저 여권입니다.

민주당 대선주자들이 '원 팀' 협약식을 열고 페어플레이를 다짐했습니다.

그런데 본경선 첫 TV토론에서 후보들은 다시 가시돋힌 말을 주고받았습니다.

조명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정정당당한 승부를 선언한 민주당 경선후보들.

'원팀'이라고 적힌 배지도 서로 달아줬습니다.

"우리는! (원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