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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낮에도 밤에도 힘든 무더위…서울 8일째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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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무더위로 낮에도 밤에도 힘든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일부지역에 굵은 소나기가 내렸지만, 더위를 식히지 못했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날씨가 이럴지가 궁금합니다.

먼저 현장 취재 내용을 보시고, 김세현 기상전문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기자]

머리를 쓸어 올립니다.

계속 부채질도 합니다.

강바람에 잠시 땀을 식힙니다.

바람을 가르며 자전거도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