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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땡볕에 의료진 악전고투…경찰, 냉방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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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에 의료진 악전고투…경찰, 냉방버스 지원

[앵커]

연이은 폭염에 야외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도 녹록지 않죠.

일부 지역에선 경찰이 냉방이 가능한 수소버스를 지원해 더위에 지친 의료진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현정 기자.

[기자]

네, 안양역 임시선별검사소에 나와 있습니다.

아침부터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