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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날씨] 올여름 들어 가장 더운 아침...해안가 태풍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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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에도 무더위 때문에 잠 설치신 분들 많으시죠.

서울은 올여름 들어 가장 더운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밤사이 서울의 최저 기온은 27.9도를 보였는데요,

한낮에는 강한 볕에 35도까지 오르며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온열 질환 위험성이 높은 만큼, 오후 2~5시 사이 야외 활동은 되도록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밤사이 대도시와 해안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