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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포커스] 갑부의 우주여행…'위대한 이정표' vs '그들만의 리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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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누구나 어릴적에 우주여행을 하는 꿈을 한번쯤 꿔 봤죠 최근 억만장자들이 잇따라 우주 여행에 성공하며, 우주 여행 꿈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들만의 리그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오늘의 포커스는 억만장자들이 쏘아올린 우주여행에 맞췄습니다.

[리포트]
2001년, 국제우주정거장으로 향한 러시아 우주선 소유즈 TM-32. 러시아 우주비행사 2명과 미국 국적의 억만장자 '데니스 티토'가 탑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