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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7월 24일 '뉴스 7'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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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궁 대표팀 막내인 김제덕과 안산이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도쿄올림픽에 처음 도입된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두 선수는 양궁 혼성전 첫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 국내 코로나19 신규 환자 가운데 비수도권 발생 비중이 36.9%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비수도권 확산세에도 동해안엔 피서객들이 몰렸습니다.

3. 코로나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청해부대 문무대왕함이 아프리카에서 입항을 거부당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4. 불법 집회를 주도한 민주노총 위원장이 경찰의 3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체포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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